그들은 청년의 때에 쓰임받았는데 나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가?

 

스무 살대 선지자로 부름받은 이사야.

포로로 잡혀간 땅에서 정치가로 세워진 다니엘,

양치기 소년에서 위대한 왕이 된 다윗,

광야의 소리로 주님을 예비한 세례 요한,

초대 교회의 복음 전도자 바나바,

성경의 이 청년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어 놀라운 인생을 살았다.

청년들이여 시대를 이끌고 세상을 변화시켰던 이들의 삶을 배우라

그리하여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