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신앙공동체가 평범성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동안 세상은 죄악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고 있다.

타락은 이제 그 극에 달했다.

이런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카이저 박사는 신앙부흥 이라는 한 가지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통 속에서 그들의 영적 부흥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런 부흥의 역사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를 인식하고 거기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를 보게 된다.

여기에 나타난 부흥의 영적인 원리들은 현대의 우리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