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그리소들 본받아는 과거 5백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대한 책으로서는 가장 ㅁ낳이 읽혀 온 책으로 경이적인 많은 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왔다.

이 위대한 고전은 1486년 아우구수붉에서 라틴어로 첫 판이 출판된 이래 얼마나 많은 괴국어로 번역되어 읽혀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세계에 푹 젖은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오는 매력을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독교의 정신을 가장 고취시킨 신약 이후의 가장 정교한 문헌 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간결한 표현과 깊은 내용을 들어 성서 버금사는 책이라고 일컫는다.

수많은 신앙인들은 이 책에 기록된 말씀들에 의해서 이 세상일들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하나니의 뜻에 복종함으로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더 깝게 되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