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므로 많은 열매를 거둠과 같이 진리의 열매를 우히ㅏ여 스스로 죽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으나 영원히 살아 있는 지리와 목숨을 맞바꾸는 자들을 일컬어 우리는 믿는이라고 부릅니다.

<믿음의 글들>은 평생을 혹은 가장 귀한 순간을 진리를 위해 이미 죽어졌거나 또는 죽어지기를 결단하는,

 참 믿는 이들의 참 믿는 이들을 위한 참 믿음의 글들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 히브리서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