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6月30日 (水曜賛美 / 수요 찬양)
Worship Leader : Lee J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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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3:56:02 (*.145.223.1)
처음엔 나 자신을 돌에 던져 내가 깨트려 지기를 바라며 기도했었는데 이제는 어떤 바위 앞에 서서 외치는 내 모습을 봅니다.
세상을 향해, 악한 것들을 향해 외칠때 그것들이 부서지고 사라질줄 믿습니다.
주님이 가라시는 길에서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하며, 갈 수 없는 길 처럼 보일 지라도 주님 가라시면 돌파!!하겠습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0.07.03 08:43:14 (*.12.106.79)
내게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되십니다.
내 안에는 나의 왕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기에 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왕되신 하나님의 자리를 늘 바라보고 그 주님을 높이높이 찬양합니다.
2010.07.09 12:36:52 (*.188.11.46)
수요예배찬양에는 치유가 있습니다
지친 마음과 억눌린영혼의 치유와 자유가 있습니다
수요예배찬양을 통해 언제나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점검하며 긴장을 늦추지않고 나아갈수있도록 찬양가운데 거하시는 주님께 더욱 집중합니다
주님은 만유의 주 만왕의 왕이십니다
주님! 주님만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 이십니다
찬양을 준비하면서 그 가운데 임하시는 왕 되신 주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왕 되신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지 못한 나의 마음이 죄송해서 눈물로 찬양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주님의 나의 왕이십니다. 온 만물의 왕이십니다.
왕 되신 주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심에 나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