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요한복음 1 : 20-28
제 목 :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위해서 Ⅶ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ヨハネ 1 : 20-28
題 目 : 神様の祝福が臨まれるために Ⅶ
나를 돌아보고,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바로 알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되어지는 겸손하고 깨끗한 질그릇이 되길 소원합니다ㅇ
주님은 흥하셔야 하며, 전 쇠하여야 합니다ㅇ
나의 나 된 것, 내가 가진 모든 것 다 주님의 영광을 위함이오니,
어디서 무엇을 하든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주일날 예배를 드리면서
이 아가페 교회에 귀한 목자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의 목사님들과 전도사님을 위해서
더욱더 중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주님의 종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이 교회에
내가 아닌 오직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앞에 겸손하고 온유한 자로 서기를 소원하며,
내 안에 늘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담고 살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겸손은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자, 자신의 사명을 알고 헌신하는 자, 예수님을 높이는 자입니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줄을 알면서도, 주님앞에서, 사람앞에서, 낮아진다는 것이, 겸손해져야 된다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의 길을 꼭 변화시켜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 안에 거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겸손한 자로 주님께 온전히 길들여진 자인 온유한 자의 모습으로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늘 겸손한 자의 모습으로 내 안에 예수님만 계시길 소원합니다
그런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앞에서 겸손하고 낮은자가 되어
주님이 주시는 그 십자가를 기쁨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이기적인 모습, 내 맘대로 살려고 하는 모습들 다 십자가에 내려놓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이끄심 가운데 주의 말씀으로 매일매일 내 자신이 죽고 죽어져 낮은 모습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 주신 말씀을 늘 기억하여 내 곁에 두어 겸비된 믿음의 제자로 신앙생활 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앞에 무릎꿇은 자의 모습으로, 겸손한 자의 모습으로 서기를 원합니다.
주님, 부족한 나의 모습이지만 저를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를 잘 살피고 주님만 높이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주님의 영광의 통로로 쓰임받기위해 겸손하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