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항상 하나님과 함께 거하기를 갈망합니다.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주님!

자신만을 신뢰하던 교만함과

자신만을 위하던 이기심이 깨어지고 부서져서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영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