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자

 

마태복음 13: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저는 모태 신앙으로 부터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어요

사진을 보면 교회 유치원 선교원 이라고 하죠 졸업사진도 있더라구요

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러니 이제까지  수 많은 말씀을 들었어요

하지만 그 많은 말씀들이 열매로 맺쳐 있지는 않아요

일본오기 전까지만 해도 거의 80% 이상은 말씀 시간에 졸은 것 같아요

정말 자동적으로 말씀시작하면 자고 끝나면 일어 났었어요

 

매주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이 뿌려 집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깨닫고 열매가 몇혀지는 변화된 삶을 사는자가 있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변함 없는자가 있어요

그 이유는 왜 그럴까요?

성경에서도 말씀하시듯이 좋은 땅만이 깨달음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인간의 힘으로 노력해서 공부해서 하나님의 영적인 진리를 꺠달을 수는 없어요

좋은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님이 도우 실때 영적인 깨달음을 얻는 것 입니다

단순한 이해하는 것과 깨달음을 틀립니다

1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깨닫는 자는 결실하여 30,60,100의 결실을 맺는 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단순히 이해함으로 그쳐 버린 말씀들은 없습니까?

아님 성령이 주신 깨달음으로 내안의 열매들이 풍성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단순히 지식으로 이해함으로 그치지 않길 원합니다

성령이 주신 꺠달음으로 진리를 깨달아 그 말씀이 내 안에 살아서 열매맺히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 열매들이 반드시  우리의 삶을 바꿔 놓을 것 입니다

예수님 중심의 삶으로,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눈을 가진 삶으로

바꿔놓을 줄 믿습니다

우리모두 좋은땅으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풍성한 열매로 주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