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시간 저의 간증이 주님의 기쁨되기를 소원합니다.

간증과 선포를 통해

확실히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어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얼마  목사님께서는 주님을 향해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을 알려주셨죠.  

온맘다해, 생명다해,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다가올 휴거를 믿는 믿음과  준비함으로 자신을 정리하라는 말씀이셨어요.

저는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했어요.

그런 제게 주님은 강권적인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셨죠

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손들고 항복하며 주님께 저를 내어드렸어요.  

그리고 그날 오후 우리의 자매는 정리한 자신의 옷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런 가운데 제안에도 확실히 정리하고 버리고 가야 하는 것이 있음을 깨달았어요.

그것은 바로 속사람이 겹겹이 껴입고 있는

거짓과, 위선, 율법적인 의의 ,   죄의 옷이였어요.

주님안에서의 바른 자존감을 가지고 있지 못했어요.

자신없어함이 안에 있었죠.

그래서 새로운 환경, 상황, 사람에 대한 불편함이 제게 있었어요.

용기 없음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새로운시도, 도전은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내가 있는 만큼, 할만한 것들만 하며 살았죠.

그런데 안에 낮은 자존감만 있는 것이 아니였어요.

나를 사랑하는 자기애,  나를 지키려는 자존심이 함께 있더라구요.

한마디로 불량식품 종합세튼거죠.

이런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을 감추고, 자존심이 다치지 않도록

스스로 한겹두겹 나를 포장하기 시작했죠.

이렇게 포장된 모습이 세상에서는 오히려 살기 편했어요.

세상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포장된 저를 향해 좋은 말로 저를 포장해 주었죠.

처음엔 나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런 거짓자아에 나조차도 익숙해져버리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된듯 착각하기도 했죠.

그런데 문제는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주님앞에서도

이런 거짓된 모습으로 서려했다는 것이예요.

마치 내가 괜찮은 성도, 괜찮은 믿음을 가진 척하며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거죠.

다행히 정말 다행히, 아가페 교회를 섬기면서부터 모습을 제대로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계속 회개했죠.

하지만, 내가 아직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스스로 너무 알기에

언제 다시 게릴라처럼 스물스물 기어올라올지 모르는 악함과 죄를 향해 드러내놓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자녀됨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낮은 자존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 찌어다.”

사람들앞에서, 주님앞에서 나를 높이는 교만과 의는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 찌어다. ”

사실 이런 자잘한 것들과 싸우기보다

자아가 온전히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으면 한방에 해결 되는 것인줄 믿습니다.

혹시 이자리에는 저처럼 어리석게

아직 자신의 의의 ,죄의 옷을 입고 계시는 분은 없을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앞에서 부정할 없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을 찬양하며 ,

주께 영광돌리기 위해 지은바된 피조물임을 잊지 않기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 자입니다.

우리의 노력과 애씀으로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거저 얻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향한 사랑없는 나의 노력과 힘으로는

의롭다 여김을 받을 없으며 온전한 구원에 이를 없는줄 믿습니다.

로마서 3 :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우리가 인정하노라. ”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여러분은 죄의 종이 되어 사망에 이르시겠습니까?

아니면 순종의 종으로 주님의 의에 이르는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내가 주체가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창조자 이시며 주인되시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믿음, 순종으로 나아가는

제가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로마서 6 : 11절의 말씀과 같이

이제 나는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자로 살아갈것을 나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더이상 의의 옷이 아닌,

주님이 따스함으로 입히시는 구원의 , 의의 옷을 입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