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과 절제가 기회를 만든다.

전 세계의 칩을 다 장악하다시피 했던 인텔의 앤드류 그로브 사장은 “21세기에는 오직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즉 자기 분야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몰입할 대상을 잘 알아서 거기에 올인 하면 인생에서 도약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가 무엇에 몰입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지고 주변 환경도 달라질 수 있다.

위대한 신앙인들을 잘 살펴보면 그들은 신앙적으로 유익한 것에 몰입하는 습성이 있었다.

성경 읽기 표로 잘 알려져 있는 로버트 맥체인은 아침 6-8시 까지 늘 기도에 힘썼으며,

밀림 속의 십자가로 유명한 브레이너드도 매일 몇 시간씩 기도에 힘썼다.

스코틀랜드의 설교가 존 웰치 같은 경우는 하루에 8-10시간씩 기도에 매달렸다.


몰 입은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얼마 남지 않은 금광이다.

몰입은 깊은 통찰력과 즐거움, 자신이 환경을 제대로 통제하고 있다는 만족감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모여서 여태껏 풀리지 않던 문제를 푸는 돌파구가 된다.

몰입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몰입을 통해 기회를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