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찬양 말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듣고
돌아오면서 어제 까지도 기뻐해야지 기뻐해야지 하면서 기도했지만
박 전도 사님이 몸이 아프셔서 맘이 아픈데 어떻게 기뻐할 수 있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지...하면서 말씀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제 낮에 기도하는데 주님일 알려 주셨습니다.
기도 중에  저의 가장 해맑은 웃음 지금 이모습이 아닌
진서 정도 의 나이일까 유치원생 정도 인 저의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제가 너무나도 해맑게 웃는 모습과
노는 모습들과 저의 성장과정들이 아주 짧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보진 못했지만 예수님 앞에 서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 저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라고 주님께 애원했습니다
그때 보혈이 내 몸에 뿌려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한없는 기쁨과
내가 어린이었을때의 그런 해맑은 웃음과 함께 한없는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정말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솟아 났습니다.

아 항상 기뻐하란 말씀이 이런거구나 라면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내가 온전히 예수님 앞에 서있을때 그때의 기쁨
예수님께서는 항상 이렇게 주님앞에 온전히 서있기를 원하십니다.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길 원하십니다
그럴때 주님은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내가 항상 기뻐함은 예수님께 온전히 100%초점을 마추었을때 입니다

그런 삶이 매일매일 오늘만 기뻐하라는 말씀이 아닌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처럼
예수님께 촛점 마추어 살아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름 다우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