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는 습관은 견고한 진과 같고 화는 거대한 에너지다.
화를 내는 습관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항상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미소를 머금고 사는 훈련을 해라.
너무 자신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은 가벼이 대하라.
자신을 향해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자유로운 사람이다.
화를 내는 습관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충동적으로 하지 않도록 하며,
기도한 후에 결정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라.
또 음식을 먹을 때도 일용할 양식만 먹도록 하고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너무 많이 먹을 때 에너지가 넘치며, 과다히 넘치는 에너지는 화를 내는데 기여할 수도 있다.
기도할 때마다 성령의 충만을 구하라.
성령의 9가지 열매(갈5:22)는 우리의 분노를 능히 다스릴 수 있는 열매이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성품이 변화되고 감정을 능히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곁에 두신 사람들과,
우리 곁에 두신 것들을
사랑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분노관리를 통해 가인의 길을 가지 말고,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기를 바란다.
怒り管理のために祈ろう。
怒る習慣は堅い陣のようであり、怒りは巨大なエネルギーである。
怒る習慣を砕くためには、いつも祈る習慣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いつも喜んで、全てのことに感謝する習慣を持つべきである。
いつも笑顔を持って生きる訓練をしよう。
あまりにも自分に対して深刻に思わずに、少しは軽く思えよう。
自分に向けて笑える人は自由な人だ。
怒る習慣を砕くために、何であっても衝動的にしないように気をつけ、
祈った後に何かを決める習慣を持つようにしよう。
また何かを食べる時にも、日ごとの 糧だけを食べるようにして、あまりにもたくさん食べないようにしよう。
食べ過ぎた時、エネルギーが溢れて、溢れすぎるエネルギーは怒ることへと発展する可能性もあるからである。
祈るたびに、聖霊充満を求めよう。
聖霊の9つの実(ガラテヤ人への手紙5:22)は私たちの怒りを治められる実である。
聖霊充満を受けると、品性が変わり、感情を治められるようになる。
私たちは神様が私たちのそばに置かれた人々と、
私たちのそばに置かれたものを愛する訓練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怒り管理を通してカインの道へ進まずに、私たちのそばにいる人々をもっと愛することを願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