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됩니다.

 

성장과정에서 입은 마음의 상처 때문에 어두움의 세계에서 살아가던 사람이라도

치유되는 순간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됩니다. 어두움에서 벗어나 밝은 새삶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과거의 자신처럼 마음의 상처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아픔을 동일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 입은 사람에게 다가가서 위로자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상처를 치유 받고 새 삶을 맛본 사람은 누구나 치유자가 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