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배후 목사님 말씀하실때 아이들 돌보는 봉사를 했습니다

 

말씀을 얼마 듣지 못해 서운하려는 마음을 감사로 누르고 임했습니다

 

그런데  유아실 봉사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분들은 은혜가 없는것이아니라

 

나중에 더 큰은혜로 부어주실것이라는 예전 김영미 목사님 말씀과같이

 

예배마치고 기도가운데 귀한 깨닳음을 허락하셨습니다

 

눈이멀어 소경과 같은 제게 주님께서 더욱 알게하시고 보게하신것 감사합니다

 

감사와 불평의 열매가 무엇인지 제 삶가운데 그것이 무엇인지 깨닳게 되었습니다

 

감사로 나아갈때 더욱 귀한것으로 허락하심을 알게되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이해할수없는 환경가운데에서도 나의 영혼이 주께 감사할것입니다

 

더욱 감사로 더욱 낮은마음으로 나가는 내가 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