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스왈츠 제너거 는

12살 때 목표 세가지를 글로 적어서 항상 책상에 붙여 놓았다고 한다.

첫째, 유명한 영화배우, 최고의 배우가 될 것.

둘째, 케네디가의 여인과 결혼할 것

세 번째는, 2005년에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겠다

 

글로 목표를 적었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진정한 성공의 맛을 보았다는 사례는

우리 주변에도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비전을 생생하게 그리고 그것을 글로 적으면 힘을 발휘합니다.

 

우리 또한 예수님 안에서의 바른 비전을 그리고, 목표를 세워봅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표를 실천 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