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HIP은 Missouri주에 사는 가족들이 증가하고 있는 아동의 실종과 

납치사건에 대처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획된 

광범위한 아동 신분증명 프로그램이다. 

MOCHIP은 MissOuri CHild(아동) Identification(신분증명) and Protection(보호) Program(프로그램)의 약자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 디스크를 사용한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마이크로칩은 이 프로그램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Missouri의 프리메이슨들이 이 프로그램을 주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미저리, 메이슨 아동 기구(Missouri Masonic Children's Foundation)가 

이를 후원하는 유일한 단체이고, 여기에 메이슨 랏지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미저리의 아동들과 가족들을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MOCHIP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미저리 주에서 ‘공짜로’ 제공되고 있다.

 

기사원문>> MOCHIP

 

 

 

MOCHIP을 홍보하는 광고판.   

이 프로그램을 선전하는 모임이 한 감리교회에서 열린다는 내용이다.  

이들(프리메이슨들)의 음모를 드러내고 맞서 싸워야 할 교회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이들의 일을 도와주고 있다.  

교회(성도)가 영적분별력을 잃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일예이다.

 

 

 * 아동들을 실종과 납치 사건에서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미저리주의 프리메이슨들이 나서서 아동들의 지문과 사진, 그리고 치과 기록 등을 수집하고 있다. MOCHIP으로 명명된 아동 신분증명(Identification) 프로그램은 

결국 모든 아동들에게 RFID Chip(베리칩)을 이식시키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이 베리칩을 연상시키는 MOCHIP으로 지어진 것도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얼마나 교활한가?).

 

의료개혁법을 통해 시민(어른)들의 몸속에 RFID 칩을 이식시킬 음모를 꾸미고 있는 이들(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들)이, 또 다시 실종과 납치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아동들의 몸속에도 영원한 '노예의 표식'인 베리칩을 이식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