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킨텍스에서 열리는 보안엑스포 로고입니다.

무엇처럼 보입니까?

'전시안'이지요.

 

이것으로 유추할 수 있는 개념이 있습니다.  

뉴월드오더는 '보안'의 위험성을 자극해 자신의 왕국을,

특히 [베리칩 사회 건설]을 이루려는 전략을 쓰는 중인 것을 말입니다.   

 

따라서 지금 뉴스에서 연일 떠드는 보안 사고(해킹. 스마트폰 분실. 사이버 범죄.. 등)는

모두 뉴월드오더가 베리칩 사회를 만들려는 수작들임이 거의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