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칩 이식, 언제부터 본격 시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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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생체 칩)의 본격 시행은 언제가 될지에 대해 많이 궁금해합니다. 현재 베리칩은 개발이 이미 완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에서는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에  그 결제 수단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의료, 건강 기록을 체크하기 위해서도 이제 곧

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보더라도 "지갑이 없이도 물건을 살 수 있다.

그래서 편리하다" 등등의 반응들이 벌써 매스컴을 타고 있습니다.

 

인간의 경제,사회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현재 적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구매 소비 활동, 의료, 건강 기록, 가족, 사회 기록, 교육, 신분 확인, 출입 허가,

입출국 허가, 위치 확인 등등... 어떤 특정인의 활동을 못하게 막으려면

칩(chip)을 블랙리스트에 등록하면, 그 사람의 활동은 자동으로 올 스톱(all stop)될 것입니다.

 

생체칩의 전면적인 확대 적용이 이루어질 시기는,

아마도 세계 인구 감축 문제에 대해 정리할 것 다 정리하고 나면, 그 다음에 적용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농장에 양떼가 10,000 마리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운영이 힘들고,

불평 불만이 이어지면서 도움은 되지않고,

자칫하면 농장이 흔들릴 판입니다. 

그래서 울타리를 고치고 청소도 좀 하고, 절반을 정리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정리해야 할 그 절반은 육고기가 되던지 어떻게 되던지,

정리된 다음에는, 반드시 꼬리표를 붙이려고 할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상황입니다. 미국 뉴스를 보면,

본격적인 시행은 2017년안에는 이뤄질 거라는 정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도입은 삼성이 이제 곧 본격적으로 도입·시행할 것으로 보이고,

다른 대기업들도 하나둘씩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소설이나 농담처럼 들리시나요?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복서가 눈을 뜨고 상대를 보듯이 눈을 뜨고 현실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자연 문화 동호회 / 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