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 28일 인도 칸누르 지역에서 15분 동안

핏빛의 비가 내려 주민들을 공포로 떨게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

다량의 중금속이 포함된 것까지는 확인하였으나

정확하게 비의 성분을 규명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일부 언론은 자연재해의 징조라는 표현까지 썼을 정도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중일까요?

 

회복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