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자신들이 공격을 받게 되면 중동지역 소재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수분 내에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란혁명수비대 공군사령관 아미르 알리 하지 자데 장군이

"35개 미군 기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사거니 내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는 공격을 받은 뒤 수분 내에 모든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미사일을 배치하는 조치를 강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발언이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회복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