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이 심상치않다는 말이 회자됩니다.

뭔가 테러의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올림픽 분위기를 오컬트 즉 사탄의 제식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니

분위기가 그런 것입니다.

왜, 인류의 축제를 사탄을 칭송하고

죽음에 영혼이 굴복해서 끌려간다는 영혼희롱의 제식으로 만들려하는가요?


아래 링크는 2008년 북경올림픽의 폐막식을

런던올림픽의 오컬트 제식으로 이끌어간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네들의 드라마나 음악이 섬찟합니다.

하는 모양이 죽음을 미화하는 제스처로 되어있고,

이런 어둠의 뻘짓을 말릴 수가 없는가...


Beijing to London - Olympic hand-over ceremony - outright terror bold and brilliant.

 

http://mikephilbin.blogspot.co.uk/2011/03/beijing-to-london-olympic-hand-ov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