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보고된 자료인데요
내용인즉 미국 고위급 안보보좌관 토머스 다닐런이
푸틴대통령과의 회합 끝날즘에서
올해일어나게되는 일에대해 걱정을 나타냈다는 이야기입니다
2 단락만 번역해 보았습니다
A new report prepared by the Foreign Intelligence Service circulating in the Kremlin today says that the United States top National Security Advisor to President Obama, Thomas Donilon, was granted a “rushed meeting” with President Putin this past Friday wherein he warned the Russian leader that the world as we know it may be about to end.
오늘 크렘린의 해외정보처가 준비한 새로운 보고서에는,
미국 오바마대통령의 고위급 안보보좌관 토머스 다닐런이
지난 금요일 푸틴대통령과의 회합을 가졌는데
거기서 그는 우리가 알고 있듯,
세상은 바야흐로 끝날 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As this meeting neared its end, this report states, Donilon became “decidedly dejected” and voiced his concern to Putin that everything they were talking about may, in fact, be pointless and cryptically stated, “what’s the difference in any of this anyway; Nostradamus is the one in charge, none of us may even have a world to live in before this year’s out.”
또 이 보고서는 말하길 이 회담이 끝날 때가 되어 가면서,
다닐런은 “확실히 낙담했고”
그리고 그들이 대화하고 있는 모든 것은, 사실, 무의미할지 모른다,
그리고 “어느 쪽이든 무슨 차이가 있나; 노스트라다무스가 책임이 있는 한 사람이고,
우리 중 아무도 금년이 끝나기 전에 살 수 있는 세상을 가질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푸틴에게 그(다닐런)의 걱정을 피력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