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국 LA입니다.
일본에서 5년간의 생활이 있어 일본을 잊지못합니다. 이곳 미국에서는 이제 신학교 1년반차입니다.
미국에서는 15년이 흘러 이제 주의길을 결심한 늦깍이 신학생입니다.
하나님은 그 일본에서도 이 보물을 갖고 계셨어요.
할렐루야.
저는 찬양을 듣고 보고 너무 벅차서 웁니다.
그 피아노치는 모습에 울고,
그 열정적인 찬양모습에 울고,
2009년에는 아무말없이 3번째줄에 앉아있던 그 오지상이 2013년찬양에서는 손들고 찬양하는 모습에 울고,
우리 한번 만납시다.
하나님. 일본땅에서 만나서 같이 울며 찬양하게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ここは欧米のLAです。

日本での5年間の生活があったので、日本のことが忘れられません。

ここアメリカではもう神学校1年半年目です。

アメリカでは15年が経って主の道を決心したちょっと遅れた神学生です。

神様は日本でもこのような宝物を持っておられましたね。

ハレルヤ。

私は賛美を聞いて見て感激のあまり胸がいっぱいになって泣きました。

そのピアノを弾く姿に泣いて

その情熱的な賛美の姿に泣いて

2009年には黙々と3行目の椅子に座っていたそのおじいさんが2013年の賛美には手をあげて賛美する姿に泣いて、、

いつか会いましょう。

神様、日本の地で会って、一緒に泣きながら賛美を捧がせてください。

感謝します。

ハレル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