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팀의 사역이 시작된지 2주 정도 밖에 안됐는데 홈페이지가 점점 아름다워지네요.

각자 생업만으로도 바쁘실텐데 마음과 믿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가시는 미디어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