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목사의 댓글을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원목사)
*지금은 긴박한 때이니라. 지금은 긴박한 때이니라. 지금은 긴박한 때이니라. 기록된 말씀을 찾아 읽으셔요.
나의 때가 심히 가까웠느니라. 내 음성을 듣고 반응하라. 사단은 나를 기다리는 마음을 희석시켜서 나태하게 하느니라.
지금은 창세 이후로 가장 악한 때이니라.(마24:21) 정신을 차려 근신하여 깨어 있을 때이니라.(눅21:36) 지금, 나의 참된 음성을 듣는 자가 거의 없도다. 그러므로 나를 옳게 알고 나를 따르는 자가 거의 없느니라.(요10:27,28)
나와 연결된 생명의 사람들이 거의 없으므로 협착한 길을 걸으며 나를 옳게 알고 외치는 자가 거의 없구나.(마7:13,14) 이는 나의 임함을 알리는 마지막 나팔이 불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니라.(고전15:51,52) 나를 알지 못해서 내 이름으로 나를 능멸하는 자들이 온 세상에 차고 넘치는구나.
이로인해 나를 옳게 알리는 자들이 거의 없구나. 그러므로 거짓이 온 세상을 장악하고 있느니라.(마24:4,5,11) 지금, 나를 옳게 알릴 자들이 필요하니라. 나의 때를 옳게 알릴 자들이 필요하니라. 나를 옳게 알고 나를 전할 자들이 필요하니라.
지금은 노아의 홍수가 나기 전보다 더 악하니라.(눅17:26-30) 이는 일곱 머리 열 뿔을 가진 짐승이 세상을 온전히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로다.
이 긴박한 때가 가까웠지만 이 중요한 마지막 때를 알려주어 나를 맞이하도록 나의 영의 양식을 나눠 줄 자 거의 없구나. 나를 아무리 기다린다 해도 나를 맞이 할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나를 모르는 자로 내 앞에 서게 되느니라.(마24:45)
많은 이들이 나를 기다린다고 하면서 나를 모르고 있구나. 나를 모르는 이유는 나를 사랑하는 것을 내 말을 통해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나를 모르는 자들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살고 있으므로 나의 영과 연결되지 않았느니라.(딤후3:2) 온 인류가 나를 모르기 때문에 내 이름을 부르면서 거의 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고 있구나.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고자 사는 자는 거의 없구나. 나는 불꽃같은 눈으로 인간들의 심령을 보고 있노라.(계1:14)
그런데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거의 없구나.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대로 살기 위해 자신을 버리게 되리라.(눅14:33) 입으로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자는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구나.(딛1:16)
이 세상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 거의가 자신의 안일을 위해 살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구나. 자기 사랑에 취해 살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그 입이 가증스럽구나.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사랑하는 흔적이 있느니라.(갈6:17)
나를 사랑한다면서 여기 저기 묶여서 이 핑계 저 핑계대는 자가 내 앞에서 나를 사랑하는 자로 인정을 받을 것 같으냐?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것들을 내려 놓느니라.(히12:1)
나는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지를 매 순간 점검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만을 사랑하기 위해 내 말을 보는 자를 찾고 있느니라.(계1:3) 자신의 목숨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자(마22:37)가 아니면 나의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성전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거룩하지 않은 자는 한 사람도 나의 아름다운 성전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전3:17,벧전1:15,16) 나의 나라는 죄와 상관없이 사는 자들이 모여서 사는 나라이니라.(9:28,벧전4:1,2) 나를 아는 자는 이제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으려고 죄와 싸우리라. 이는 죄와 함께 하면 나와 연합되는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로다.(히12:4)
내가 그것을 원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자는 죄를 따를 수 없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참된 음성을 듣고 나를 따르리라.(요10:3,4) 나를 따르는 자들은 이 세상에 속해 살지 않느니라.(빌3:20)
나를 옳게 전하는 나의 종은 위의 것으로 나를 알리느니라. 이는 나의 참 종은 하늘에 속했기 때문이니라.(요17:14) 위의 것을 알리는 나의 참 종을 따르라. 나를 알리는 옳은 종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느니라.(롬14:7,8) 나를 위해 사는 나의 종은 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느니라.(마10:39)
지금 이 시대에 내 이름으로 외치는 자는 많지만 위의 것을 전하는 나의 종은 참으로 적구나. 이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매일 지고 나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나의 영이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로다.(눅9:23,고전6:17)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는 위의 것이 보이지 않느니라. 그래서 땅의 것에 치중하게 되느니라.(요일4:5,6) 나를 알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자는 위의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나를 따르지 못하리라.(골3:1,2)
이 시대에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나를 알려고 나를 찾는 자가 거의 없구나. 내 말대로 순종하기 위해 내 말을 보는 자가 거의 없구나.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멸망으로 이끄는 짐승이 주는 포도주에 취해 있구나.(계17:2) 그러므로 이 세상의 재리에 묶여 있어서(눅8:14) 세상의 것에 매여 있는 그 중심에 내가 들어가 온전해질 수 없느니라.(마5:48)
내가 들어가 온전해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나의 나라를 거저 들어간다고 말하는 거짓된 자들이 온 세상에 가득하구나. 그들의 결국은 참으로 비참하리라. 그들은 산채로 유황 불붙는 못에 들어 가리라.(계19:20)
일어나라! 내가 만든 나의 피조물들아! 일어나라! 잠자는 영혼들아! 나의 때가 가까우니라.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때를 잃느니라.
얼마나 더 많은 징조를 보여 줘야 나를 맞이 할 준비를 하겠느냐? 일어나라! 나는 나의 말대로 심판하느니라.(요12:48) 나는 나의 말에서 일 점 일 획도 떨어뜨리지 않고 그대로 심판하느니라.(마5:18) 나를 만홀히 여기지 말라.(갈6:7)
나를 봐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내 말을 통해 봐라. 그리하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보게 되리라. 내가 마지막 기회를 주겠노라. 때가 긴박하도다.
참으로 긴박하도다. 나의 임함이 가까웁도다.(마24:3,27) 그 날이 되기 전에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나를 사랑하는 자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나를 사랑하는 것은 세상을 버리는 것이도다. 세상을 사랑하면 나와 원수 관계를 맺게 되느니라. 나만을 사랑하라.(약4:4,요일2:15-17)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도다. 깨어라!(막13:32-37) 일어나라! 나의 때가 가까웁도다. 아멘! 깨어 있어 주님 오실 때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서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더 읽고 싶으시면 daum카페 깨어있는 집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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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들을 읽으면 옳은 말씀이기때문에 깨어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daum카페 깨어있는 집으로 가서 더 많은 글들이나 정보들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렇게 바르고 옳은 말씀을 앞세워서 다가오는 많은 카페에 들어가서 보면, 끝까지 성경적으로 옳고 바르게 나가기 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선전하는 프리메이슨 목사의 설교를 보게 하던가,
아니면 교묘하게 성경의 말씀에서 살짝 빗나가게 가르쳐서 결국 사단의 편에 서게 하는 카페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daum카페 깨어있는 집에서 보낸 이 글, 겉으로만 보면 정말 깨어 있는 것 같이 보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사람이 카페를 통해서 주장하는 것은 666은 실제가 아니라 상징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의 7년 대환란은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저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어도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666, 짐승의 표를 받아도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666, 짐승의 표는 실제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7년 대환란은 실제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이 위의 글을 삭제하려고도 했습니다만,
마지막 때, 마지막 때의 정보를 얻고 있는 성도님들에게 알려드리고,
미혹의 영에 속지 말라는 교육차원에서 남겨 놓았습니다.
부디 영적인 분별과 거짓으로 다가오는 미혹의 역사앞에서
정신차리고 깨어 있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