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목사의 댓글을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원목사)

 

 

* 제발! 나 예수를 죽이지 말라! 그 죄가 심히 크니라.

거짓의 의미를 알지 못해서 어둠에게 조종받는 저 영혼들로 인해

내 아픔이 크도다.

내 아픔으로 인해 한탄이 극에 다달았도다.(창6:5-7)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안다고 하며 악행을 하고 있구나.

그러므로 나의 아픔이 크도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주님 임하시는

세상 끝이 다가오면 노아의 때와 같이 죄가 관영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원수의 관계로 산다고 하였음:마24:3,눅17:26-30.

하나님과 원수로 사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임:약4:4.

세상에 취하게 하는 영은 거짓을 전하는 자 안에 들어가 살면서

하늘에 속한 진리 안에 사는 자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훼방함.

마지막 때 적 그리스도는 많은 영혼들이 멸망을 받도록

교회 안에서 그 역할을 함:마24:15,요일4:5,6)

내 이름을 부르지만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 가득하구나.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거짓의 아비에 의해 움직이고 있느니라.(요8:43-48)

거짓 아비에게 조종을 받는 자는 거짓을 주는 영이 내 영이라 생각하여

내 이름으로 거짓을 전하고 있구나.

어찌하여 내 말(신약 말씀)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신약 말씀)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귀신의 영에 의해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셔도 알아 듣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귀신들렸다고 핍박 함.

오늘날도 하나님께 내려온 영을 받지 않은 사람은 땅에 거하여

세상의 것에 매여 살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난 사람들을

귀신들렸다고 핍박하고 고통스럽게 함)

이렇게 거짓을 진리인줄 알고 전하는 자들로 인해

나의 진리를 전하는 자들이 설 곳이 없구나.

거짓을 진리로 알고 전하는 자들은 거짓의 아비에게

조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참 진리를 전하는 몇 안되는

하늘에 속한 나의 종들을 죽이고 또 죽이려고 하는구나.

어리석도다.

내가 불꽃같은 눈으로 악을 발하는 거짓 영에 속한 자들을 보고 있노라.

거짓 영에 속한 자들의 속에는 거짓 영이 주는 의심, 미움,교만 등이

가득 채워져 있구나.

의심하게 하고 분열 하게 하는 거짓 영에 의해

조종받는 자들은 기회만 오면 판단 정죄하기에 바쁘구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해서 세상의 것을 드러 내려는

거짓에 속한 자들은 나를 가장한 세상의 영인 일곱 머리 열 뿔에 의해

조종을 받고 있구나.(계12:3,13:1)

나를 알지 못하므로 거짓의 영에 속한 자들은 나의 참 음성을

말씀을 통해 들으려하지 않기 때문에 내 이름으로

사단이 주는 육체의 산을 견고하게 쌓고 있구나.

나는 죄를 쌓는 육체(사륵스:죄의 본성)를 헐라고 하였느니라.

그런데 육체의 산을 쌓기 위해 사는 자들은 하늘에 속한 자들을 볼 수 있는

눈이 감겨 있으므로 나를 죽이려고 하는구나.(눅17:25)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십자가에

죽은 자 안에 계신 주님께서 핍박을 받으시는 것을 말함)

이 세대(흑암에 취한 그리스도인들은 땅에 속한 자들임.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므로

땅에 거하는 삶을 살므로 하늘에 속한 주님의 빛의 사람들을

미워하고 또 고통스럽게 함.)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십자가를 진 자 안에 계시는

십자가를 지지 않아서 예수님을 안에 모시지 못한 사람들에게 인간의

내면에 계신 주님께서 미움과 멸시를 받게 되어 설 곳이 없으시다는 의미임.

즉 주님을 안에 모신 사람들이 많은 핍박을 받게 된다는 의미임.

노아의 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거의 다 였으므로

적은 인원이 구원을 받았음.

그러므로 구원받지 못할 많은 사람들이 노아를 이해하지 못했음.

이와 같이 주님 임하시는 세상 끝에도 노아의 때와 같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없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아 같은

사람들을 핍박하고 고통스럽게 함:눅17:26-30.

이는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안에 모시고 사는

하늘에 속한 노아와 같은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임)

이 세상은 흑암이 가득하니라.

이 흑암을 이길 자 누구랴?

이 흑암이 하는 일을 보는 자 누구랴?

이 흑암을 알릴 자 누구랴?

이 흑암의 정체를 모르는 내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자들이

나와 아무 상관 없이 나를 멀리한 채 이 흑암을 좇아 가는구나.(마24:4,5,15)

나를 아는 자는 거의 없고 나를 가장하고

내 행세를 하는 영을 따르는 자는 차고 넘치는구나.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의 행진이 세차구나.

그 행진 소리가 내 귀를 시끄럽게 하는구나.

악한 자들의 행진의 대열에 맞서 외롭게 외치는

나의 참된 종들의 흐느끼는 외침소리가 퍼져 나가는구나.

죽음으로 달려가는 저 세찬 발소리를 내 종들도 듣고 있기 때문에

그 아픔을 나와 함께 하느니라.

그 종 안에서 사는 내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될꼬?

이제 그 소리가 조용해질 때가 가까웠도다.

이는 나의 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니라.

내 말을 만홀히 여기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은 나를 모르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들은 스스로 자신이 옳다 하느니라.(눅16: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이런 자들은 자신이 옳기 때문에 스스로 재판자가 되어(약4:10-12)

내 말하고 상관없이 자신의 의로 내 참종들을 판단하고 정죄 하는구나.

내 종을 핍박하는 것은 곧 나를 핍박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하는구나.

그들은 자신이 거짓에 속고 있으므로 참된 복음을 전하는

내 종들을 미워하고 판단 하는구나.

오히려 참된 복음인 하늘의 것을 전하는 나의 종들을

거짓에 속했다고 하며 핍박을 하고 미워하고 있구나.

이런 자들이 나의 심판의 불에 태울 때가

가까웠도다.(살후1:6-9)

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이런 거짓된 자들의 고통이 참으로 크리라.(계19:20)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거짓 것을 믿도록 미혹하는 죄가 참으로 커서 하나님은

산채로 유황 불못에 들어 가게 하심)

거짓된 자들은 하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핍박하는 것이

실은 나를 죽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요7:16-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모세의 율법을 받은 사람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을 안에 모시고 살게 됨.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율법을 거쳐 복음 안에서 사는 것임)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진리에 속한 사람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진리에 속한 사람을 보면

오히려 거짓 되었다고 정죄 함. 이는 진리에 속해 사는 사람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죽이는 것임)

심판 날에 자신이 거짓의 영에게 조종을 받아 죄를 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불 가운데서 그 사실을 알고 아우성을 쳐 보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를 죽이는 자들은 너무나 고통이 커서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되리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요8:37)

내 말을 오직 내 영에 의해 보지 않으면 마지막이 가까운

이 시대에 역사하는 흑암의 영에게 다 미혹되여

사망 안으로 끌려들어 가게 되리라.

내 말을 가감하는 거짓된 자들의 죄가 참으로 크리라.(계22:18,19)

깨어 근신하여 내 말을 아는데 최선을 다하라.아멘!

주님! 이 시대의 흑암의 정체를 볼 수 있는

하늘의 지혜를 저희에게 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