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가페 성도 여러분.

교회와 우리들의 영적 허들과 장벽을 넘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깨뜨리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교회를 위해서

작년의 초겨울부터 지금까지

본인들의 문제로부터이든 오로지 교회만을 위해서든

하나님은 우리가운데 몇몇 성도님들에게 금식을 시키시면서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그 금식 기도를 담당하지 않으신 분들이

인플루엔져나 감기에 걸리고 있는 것 같에요.

그래서 인플루엔져에 걸리신 분들에게 회개 기도 많이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으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금식기도를 안해서 벌받는 것이 아니라,

독감을 통해서도 모두가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안에서의 섭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과 다르게 장년 성도들 뿐만 아니라,

교회학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인지

교회학교 아이들까지도 회개 기도를 받기를 원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갖기를 원하고계십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회개 기도를 시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위해서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신부되겠다고 발버둥 치는 우리가 철저한 회개 기도와 함께 죄와 구별되며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가 예배를 드릴 성전이 없을 때

모든 성도님들이 8개월 동안 릴레이로 금식하면서 기도를 시키신 뒤에 

우리에게 성전을 허락하셨던 것 처럼 말이죠.

 

작년 초겨울부터 올해 지금까지 금식 기도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철저히 회개 기도를 많이 하시고

영.혼.육이 예전과 다르게 더욱더 새로워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에게 알립니다.

철저히 회개합시다.

그리고 또 회개합시다.

그리고 절대 믿음과 절대 순종의 믿음으로

권세와 능력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전폭적으로 의지합시다.

그리고 온 맘 다해 감사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에서 눈을 때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진, 전진, 또 전진합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새 일을 보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