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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자기 자신을 내려놓겠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어떤 조롱 속에도 어떤 화나는 일에도 십자가를 바라보겠습니다
주님의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완전하게 내가 죽고 온전히 주님께 쓰임받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