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19:51

오늘, 아는 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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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형제님 교회에 드럼을 사는 것을 도와 주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가페 처치를 통해 붙여주신 악기 점(싸게 구입가능)이 있어서

그 악기 점을 통해 또 다른 교회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악기를 구입하는데 조금이나마 싸게?^^;;

구입이 가능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ㅎ

교회가 찬양하기 위해 부족한 저를 통해 작지만 도움을 주게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의 작은 가지고 있는 부분을 통해 남에게 도움이되고 하나님의 작게나마 사용하시는 도구로써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러한 자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