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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어도 피흘리사 날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믿고 기대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내안에 충만한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