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심장속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사랑을 속삭이고 싶습니다.
온전히 주님의 발앞에 무릎꿇고 눈물을 뿌릴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은선2010.07.01 10:25
길영순2010.07.01 09:47
박안나2010.07.01 09:22
노종인2010.07.01 09:00
김민정2010.07.01 08:05
이민정2010.07.01 07:05
'love' 최연경2010.06.30 23:49
이나형2010.06.30 22:57
김태원목사2010.06.30 20:46
오은화2010.06.30 20:30
김주리2010.06.30 18:32
이영란2010.06.30 17:13
석성주2010.06.30 16:54
서기선2010.06.30 11:10
김일서2010.06.30 10:22
노종인2010.06.30 09:42
박안나2010.06.30 09:18
이은선2010.06.30 07:14
김민정2010.06.30 06:24
田国重2010.06.30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