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아이의 몸에 나는 작은 상처도 부모에게는 큰 마음아픔입니다.

그런데 '서아'가 어떤 알레르기에 의해서 인지는 아직 모르는데 온몸에 빨갛게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워서 긁는다네요.

피부약을 바르고 먹여서 일시적으로는 가라앉지만,  또 두드러기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세 살 밖에 안되는 '서아'를 위해서, 그리고 '서아'를 보고 더 힘들어 하는 김일서 집사님과 권 진 집사님을 위해서

중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