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8,9,10,11일 仲村 崇さん이 연출한 연극이 좋은 공연이 될 수 있고,
仲村 崇さん의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을 더욱 더 가깝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