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께서 어찌나 저희를 사랑하시는지 강하게 훈련시키시네요...

1. 저희 어머니(이영숙 성도)께서 심부전증으로 입원중입니다. 
폐에 물이 고인것은 어느정도 빼내었으나 맥박이 140으로 매우 빨리 뛰어서 심장에 안 좋다고 합니다....건강하게 회복 될수 있도록

2. 저희 아이가 황달도 심했었고 지금은 너무 운다고 하네요... 모유를 먹이다 계속 울어서 분유도 섞여서 먹인다고 합니다.
    산후조리중인데 아이로 인해 너무 신경쓰는 산모(이나형)와 아이(주은찬)가 모두 건강하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