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철 집사님이 인플렌저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말이 많은 홍집사님이 고열로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고 합니다.

홍집사님이 아프다고 하니까 이미지가 잘 그려지지 않지만,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홍상철 집사님의 완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격리가 힘든 가정에서 길영순 집사님과 다민과 하은이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