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5개월인 이나형 자매님이 감기라고 합니다.

임신중이라 쉽게 감기약을 먹을 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장남, '은찬'에게 감기가 옮았다고 하는데,

교회안의 온도와 교회 밖의 온도차이가 심한 것도

무시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홀몸이 아니라서 안그래도 힘든데,

감기까지 걸려서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이나형 자매님의 건강과 감기가 나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