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内千恵さん의 인도로 친구인 中野桜子さん과 大林さん이 교회에 오셨습니다.

매주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환경에 있지만,

이 두 분들이 다시 하나님을 만나서 바르고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