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와 다른곳에서 예배를 드리다보니 아가페교회가 더 그리워집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힘없는 예배,무언가 지쳐있는예배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아아 우리교회가 정말 그립다.....

많은 크리스챤이 있지만 각자있는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지못하고,오히려 많은 나쁜 영향을 끼친예가 너무많아서

주께로 나와야할 많은영혼들이 닫힌마음속에서 주님을 영접하지못하는 모습에 가슴이아파서 아침 새벽예배에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서 누구보다 좋은 영향력있는 삶을 살아야하는 우리 크리스챤이 왜 이렇게 좋지않은 영향력때문에 세상사람들에게 밟히는

모습의(교회장로가 사기꾼이다.......) 되었는지  마음이 아픔니다

오랜 기도끝에 조카와 남동생부부를 주앞에 인도하기를 원하는데  그들의 마음은 3만불에 10만불에  장로라는 명칭을 사서 사람들에게

먼저 신임을갖게하고  사기를치는 또 교회가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기보다는 사람들과의교제,(장사를위한) 때문임이 너무 많아 그런 사람들에게 받은상처가  너무많아

굳게 닫혀버린  조카를보면서 정말 가슴이아픔니다

기도해주세요  조카 (태식)와 남동생부부가 이번에 저희와 함께있는시간에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자녀의삶을 살수있도록  모든분들에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아가페교회의 기도의힘을 알기에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 시카고동생가족과  한국에갔을때부터  기침을심하게해서 힘들었었는데  이번에 한국에가면서  다시 기침이  심해지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기침때문에 힘듭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