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갈라디아서 6 : 5-18
제 목 :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위해서Ⅴ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ガラテヤ 6 : 5-18
題 目 : 神様の祝福が臨まれるために Ⅴ
십자가를 지지 않고 싶어했던 못된 마음, 믿음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려고했던 이기적인 마음을 주님 용서해 주세요.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 바라보고, 또 하늘에서의 주님과 영원한 기쁨의 삶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기쁘게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나의 상급이시며 나의 방패 이십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에 감사합니다. 구원에 감사합니다.
주님 바라보고 기쁘게 좁은 길을 걷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담대히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간다는 것은 힘들고 두려운 일이지만 나의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능히 그 길을 승리하며 나는 달려 갈 것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 맞아주실 그 때를 기대하며 기쁨으로 달려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앞으로 내 삶 속에 그리스도의 흔적이 내 안에 새겨지지 못해, 믿음을 무너뜨리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ㅇ
그리스도의 흔적...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는 제가 그 강한 자아를 죽임으로 온전히 제가 짊어지고 가야할 그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ㅇ 그리고, 믿음으로 바라보고 기대합니다ㅇ
온전히 내가 주님 안에서 죽어져 오직 주님의 영광의 통로로 사용되어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광스런 십자가의 흔적을 몸에 지니겠습니다
더욱 나를 내려놓고 순종함으로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으로 채워 주소서
주님의 비젼 뜻에 합당한 자로서 주님꼐 쓰임 받는 통로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좁은길 앞에서 당당하게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을 끝까지 신뢰함으로 영광의 십자가의 흔적을 지니고 주님앞에 서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내게 꼭 있어야 할 주님의 십자가의 흔적이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낮은 마음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행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삶속에 주님의 원하는 십자가의 흔적을 남기면서,주님이 원하시는 참됀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런 삶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십자가의 흔적을 통해서 주님의 참됀제자, 잘했다 칭찬받는 믿음의 승리자가 됄것을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닮은 모습으로 철저히 낮아져 갈 수 있도록 내 안에서 성령님 저를 도우시고 함께하소서
내 안에 주님의 십자가의 흔적이 없음을 용서하소서
믿음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 십자가을 지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주님은 나의 깊은 마음 속 (폐부)를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새로운 영으로 내 속에 채우소서 주님 앞에 저를 내려 놓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흔적이 있는 겸손한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주님 앞에 나를 더 죽이고 나가길 원합니다
주님 내가 죽어저서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그런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언제쯤 내가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겠습니다 라고 힘차게 고백할 수 있을까요.
내가 질 십자가보다, 주님을 더 크게보고 의지하며
내가 치뤄야할 믿음의 댓가보다, 주님께서 내게 부으시는 놀라운 영적 축복을 더 기대하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지막때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때 내게 십자가의 흔적이 있기를, 그리고 주님께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그런내가 되도록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삶 속에서 늘 주님의 십자가의 흔적을 잊지 않고 기억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주 말씀 가운데 승리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主の偉大な十字架の前で、私の弱さ、傷、痛みは何でもないものです。
これ以上、これらによって主の道にいくのに邪魔されたくありません。
イエス様が背負ってくださった十字架であるから私も背負い、主がくださったその力によって武装され
大胆に出ていく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