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7月 23日(토요 중보예배 찬양 / 土曜とりなし礼拝賛美)
Worship Leader : Gi-Seon Seo & Min-Jeong Lee
주의 보혈 부으사라는 찬양 너무 좋은데 악보는 커녕 인터넷 어디에도 이 찬양을 부르는 분이 없군요. 혹시 아가페 찬양팀에서 만든 곡인지요? 석형제님의 다음 카페에 가도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꼭 올려주셔요.
언제나 여러분들의 찬양으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많이 사랑합니다. 아가페 찬양을 통해 제게 많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반갑습니다.
주의 보혈 부으사 찬양 너무 좋죠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직접 작사,작곡 하신 찬양입니다.
그래서 찾아도 아마 없을 꺼예요
예배때의 주님의 은혜가 인터넷을 통해서 전해질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
이민정 신학생님, 저야말로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손수 친절한 답변을 써주시니 정말 할렐루야 아멘 감사시마쓰입니다. ^^
목사님께서 직접 만드신 곡이라니 정말 놀랍군요. 곡이 하도 좋아서 그런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앗 목사님, 죄송합니다.)
옛날에 '내가 달려야 했던 십자가'라는 곡도 여기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목사님이셨는지 궁금하군요.
"그래서 찾아도 아마 없을 꺼예요" 라는 대목에서 하늘이 잠깐 노래지는 것을 느꼈지만 (^^;) 안주신다는 뜻이 아님을 곧 깨달았지요. 석형제님 휴가나오시면 그 곡 악보 꼭 카페에 올려달라고 잊지말고 말씀드려 주셔요. 좋은 찬양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부르면 더 좋지 않겠어요?
좋은 찬양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 달려갈 길 열심히 달려가요. ^^
주님은 나의 평생에 가장 귀한 세상의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가장 귀한 축복의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귀한 이름을 알게하시고 이 보잘것 없는 자를 사랑해 주신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평생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만을 높이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