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박동일 목사
통 역 : 강명희신학생
말 씀 : 고린도후서 5 : 21
제 목 : 나의 의가 되신 예수님
説 教 : 朴東一牧師
通 訳 : カン・ミョンヒ神学生
御言葉 : 第二コリント 5 : 21
題 目 : 私の義となられたイエス様
나는 내 자신의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산자로 여김 받는 자로 살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나는 죄인된 삶을 사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나는 의인이며 의인된 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자로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의인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의인으로 삼아주신 주님앞에 , 주님원하시는 삶으로 변화되고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께서 지불하신 십자가의 죽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는 주님앞에 의로운 자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자로 의로운 자로 이 세상을 능히 이기고도 남은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メッセージを改めて聞いて、力を得ました。感謝します。
私は罪を愛する者でした。罪を愛するなんて、そんなはず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罪を愛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それまではよくわかっていなかったようです。
しかし、私は罪よりも、義を愛します。真理を愛します。
主は道であり、真理であり、秩序があるお方、そして義なるお方であるということは、私にとっては感動することです。もちろん愛のお方であるということもそうですが、今日のこのメッセージのように、愛ばかりを受け取るのではなく、義を受け取ること、ここに全てを委ねることのできる安心が生じます。
真理を、義を愛します。
この奥義を知った私は、不義から離れ、主の十字架によって現れた、神の義という胸当てをして、世の中に出て行く私となることを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私は弱い者ですが主の義は、真理ですから負けることがありません。主を信頼します。
예수님을 통해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더 흔들릴 수 없습니다. 죽음을 뛰어 넘는 사랑으로 승리하심을 찬양합니다.
내가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은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께서 의롭게 하신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른것 몰라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신 그 것 만으로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제 이 세상의 죄들과 나는 무관함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더욱더 깊이 주님을 알고 심장 깊숙한 곳에 새기어서
이 세상에서의 삶이 아닌 천국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더욱더 천국의 것을 갈망하며 몸부림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바로 알고 그 사랑을 헛되이 하는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의로 새로 지음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죄앞에 타협하지 않으면 예전의 죄인의 습성을 따라 살지 않겠습니다
변명하지 않으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나의 의가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까지 갈망하고 구하여, 온전히 내게 부어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이 내 삶에 체험되어져, 새롭게 주님 원하시는 모습으로 거듭나,
주님을 위해 일하는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되어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