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 로마서 12 1

제 목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은 두가지 축복을 주셨다

1.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축복은 구원

2.       성령님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누가복음3.. 알곡과 쭉정이의 비유를 통한 가르침

알곡이란? 껍질이 있고 그 안에 열매가 가득한 것

쭉정이란? 껍질은 있는데 열매가 없는 것

하나님은 그 분류가 눈으로 보아선 알 수 없다고 하셨다.

결국 알곡은 우리 안에 성경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이고, 쭉정이는 사람의 겉모습은 있지만 성령이 없는 모습을 말한다.

*성령충만이란?

목소리를 크게, 몸부림을 치면서 기도를 해야만 성령 충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진정으로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항상 성령에 의해 생각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서 성령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다.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선한 마음이 내 마음에 가득 차 있는 모습이 성령충만이다.

우리는 왜 알곡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면 죄와 가까워진다. 성령이 충만하지 않으면 우리는 죄의 길을 간다.

죄가 불러서 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 찾아 그 죄를 짓기 마련이다.

성령의 음성을 무시하면서 산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들을 하며 살게 된다.

몇 년의 신앙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그 안에 성령이 없다면 죄의 길을 가게 된다.

하나님의 곡간은 죄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이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알곡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로마서 55-6> 쭉정이의 결과는 사망이며, 성령에 의한 영의 생각은 알곡의 생명이다.

<갈라디아서 525>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반듯이 성령은 존재 해야 하며 그 성령을 통해

살아 가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닌다면 성령으로 충만한가?

우리 삶 가운데 거룩과 죄 가운데 있다면 믿음으로 결단을 결단을 해야 한다.

믿음의 결단을 믿음의 결단을 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 성령으로 충만해 지는 것이다.

성령충만은 먼저 믿음의 결단이 있고 그 행함의 결과가 성령의 충만인 것이다.

삶 가운데는 거룩과 죄가 우리를 갈등하게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을 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성령께서 도우심을 볼수 있다.

 

*성령으로 충만한 자의 구분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가 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 때문이다.

*영적 예배란?

하나님을 예배할 때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길 때 나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거룩한 산 제물은 성령에 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 안에 없다면 겸손할 수 없는 존재다. 겸손이 없다면 산 제물로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뜻과 생각은 없어야 한다.

성령에 의해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드린다는 헌신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헌신을 할 때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헌신은 힘들 수 밖에 없다.

하나님께로의 헌신은 기쁨이다. 축복을 받는 일이다.

 

 

받은 은혜와 믿음의 다짐

내 생각과 힘으로 내 계획으로 예배를 드리고, 헌신을 했던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드리지 못했던 예배를 회개 합니다.

믿음의 결단을 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성령을 통해 내가 변화 받기를 원합니다.

나를 산 제물로 드린다는 거룩함과 마음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영적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기쁨 되길 원합니다.

예배를 예배로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로 매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