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은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자신감은 과업을 성취하는 능력에서 온다.
비록 그것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해
주지는 않지만 과업을 성취하게 되면 우리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렇듯 우리의 자신감은 성령의 능력에서 온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 성령을 부어 주셨다(고전3:16).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우리에게 능력과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
성령님은 상담의 영이시요 재능의 영이시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사모하고 의지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겸손했으나 자신감이 넘쳤다.
그것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자신감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은 자신감이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성령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肯定的な自画像を造る3_'自身感'
自身感は肯定的な自画像を造るにとても重要である。
自身感は割り当てられた仕事をを成就する力から生まれる。
ただしそれが私たちの価値を決めてはくれないが、それを成就することによって私たちは自身感を持つようになる。
このように私たちの自信感は聖霊の力からくる。
私たちが神様を信じるとき神様は私たちの内に聖霊を注いでくださった。
私たちの内におられる聖霊様は私たちに力と知恵と聡明をくださった。
聖霊様は相談の魂であり、才能の魂であり、知識と神様を恐れかしこむ魂である。
だから私たちは聖霊様をしたい求めて頼らなければならない。
使徒パウロは謙遜であったが自身感があふれていた。
それは自分の内面から溢れた自身感ではなく、神様の魂によった自身感であった。
”私は, 私を 强くしてくださる 方によって, 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のです”(ピリピ4:13)
聖霊様に頼る時に私たちは人間の限界を超越する御業を経験できるよう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