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지 않을 때 관계가 어려워진다.
우
리가 해야 할 영적 훈련중의 하나는 자족하는 훈련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릴 줄 아는 훈련이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에,
갖지 못한 것보다는 소유한 것에 집중하는 훈련이다.
가난만이 빈곤이 아니다.
자족하지 못하는 것이 빈곤이다.
자신이 소유한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되고 귀한 것인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사도 바울이야말로 자족하는 삶을 산 사람이다(빌4:11-12).
여섯째, 인간은 욕망을 절제하지 못할 때 관계가 어려워진다.
하
나님이 주신 욕구들이 잘 절제될 때 행복한 관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또한 본능적이고 기본적인 욕구들에게만 몰두하기보다 그런
욕구들을 승화시켜 이웃을 돕고,
사명을 완수하는 일에 사용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생애를 살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욕망을
채움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조절할 때 주어지는 것이다.
욕망이 잘못 이루어질 때 죄가 되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약1:15).
関係を壊す原因を分析3
5番目、神様が下さったものに満足しない時に関係が難しくなる。
私たちがすべき霊的訓練の中、一つが自足する訓練である。
神様がくださったことを味わえることが訓練である。ないことよりはあることに、持ってないものよりは持っていることに集中する訓練だ。
貧しさが貧困ではない。
自足しないことが貧困である。
自分が持っていることがどれぐらい美しく、祝福された大切なことか知らないことだ。
その場面から、使徒パウロこそ自足する人生を生きた人である(ピリピ人への手紙4:11-12)
6番目、人間は欲望を自制できない時に関係が難しくなる。
神様がくださった欲求がうまく自制する時、幸せな関係の実が結べる。
また、本能的で基本的な欲求だけに熱中するより、そのような欲求を昇華させて隣人を助け、
使命を果たすことにつかえばもっと美しい人生を生きることができる。
人間の幸せは欲望を満たすことによって与えられることではなく、欲望を調節する時に与えられることである。
欲望が間違って成し遂げられる時に罪になり、罪が大きくなれば死に至ることになる(ヤコブの手紙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