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시편 20:1-5               

제목 : 하나님의 뜻을 품었다면 기도하자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저번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품어라 라는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의 꿈을 품기싫어서 안 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품는 시간과 동시에 피할수 없는것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 전쟁입니다.

크리스찬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어느날은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꼐 서원의 기도를 드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결단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것은 하나님의 뜻을 품지 않으면 할수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가지 않아 그럴듯한 이유를 대며 그 꿈을 놓아버린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결단을 할땐 몰랐으나 조금지나면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적전쟁이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안에서부터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의 악한 습관들을 버리고 세상과 자꾸 부딪히기 떄문에 많은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의 꿈은 꿈대로 이루고 이 영적전쟁은 피하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그 영적전쟁은 굉장히 힘들고 인내하는 믿음이 없으면 금방 지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에서 인내하는 믿음이 없으면 금방 불안을 느끼고 포기해 버립니다.

성숙한 믿음이 없으면 금방 타협해 버립니다.

왜냐하면 자꾸 악한 영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기 떄문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끝까지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품고 있을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그 꿈은 던져버리고 영적전쟁의 패배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많은 크리스찬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품고살아야 하는 것을 알고 있으나 영적전쟁이 힘드니까 놔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것은 하나님의 꺼룩한 꿈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할때만 이루어지는 것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위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을 주님은 찾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거룩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하는 믿음,성숙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성숙한 인내하는 믿음을 가질수 있을까요?

인내하는 성숙하는 믿음은 하나님을 절대로 신뢰하는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전쟁의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절대 믿음의 표현이 믿음의 선포와 기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의 삶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믿음의 삶속에서 믿음의 선포와 기도가 있을떄 본문 1절의 말씀이 우리 삶속에서 진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환난날에 여호와꼐께서

시편 91-14,15절의 말씀이 우리 삶속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결국 영적전쟁에 승리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 그에게 하나님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우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니믜 거룩한 꿈을 이루어 나아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우리는 이런 진리를 가지고 어떤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믿음의 선포와 기도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나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의 기도 신뢰는 우리의 힘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는 중 두들겨 맞고 감옥에 들어갑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그들은 감사로 하나님꼐 찬양을 하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 감사의 찬양과 믿음의 기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옥토가 흔들리고 그리고 감옥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묶고 있었던 착고가 풀렸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묶여있는것을 풀어버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의 사람을 기적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도우시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33-2.3 에서 하나님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그래서 우리들의 기도는 형식적인것이 아니라 믿음의 가도를 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사사기를 보면 삼손이라는 사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블레셋의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그 하나님을 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와서 이스라엘사람들은 잔인하게 죽이고 물질을 착취했습니다

그떄 흥분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삼손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자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떄 블레셋이 이스라엘에 쳐들어와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때 삼손은 또 앞에서서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자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악한 영들의 공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들이 해야할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자는 믿음입니다.

사사 삼손은 그 믿음으로 전쟁으로 나갔습니다.

그때 삼손 혼자서나귀 턱뼈하나로 천명을 죽이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싸움후 삼손의 몸은 기진맥진해서 목이 말라서 죽을지경이였다고 했습니다.

그때 삼손은 하나님을 부릅니다.

그때 삼손이 기도하는 바로 아에 하나님이 샘물을 터뜨리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사사기 15장을 보면 감사의 기도가 끝난후게 삼손이 그 물을 마시고 회복이되고 소생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곳을 엠학고레라고 이름을 지어라고 하셨습니다.

이 뜻은부르짖는 자의 샘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사람의 믿음의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이루어 주심을 믿습니다.

영적전쟁에서 절대 승리하고자 발버둥치고 기도하는사람을 도와주십니다.

 

혹시 우리 삶속에 힘든 일이 있다고 쳐져있지는 않습니까?

우리 삶속에 막힌 일이 있습니까?

속상한 일이 있습니까?

위기를 느끼십니까?

우리가 만약 그런 상황에 있다면 그냥 걱정하고 세상에 위축된 작은 모습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그때 일수록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붙잡을 때인줄로 믿습니다.

그떄일수록 거룩한 꿈이 이루어 질때라고 믿음의 선포가 있어야 도리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때가 주님의 뜻으로 우리가 영적전쟁을 하고있는때이기 떄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싸움을 하는 그들에게 부르짖는 자의 샘 이 엠학고레의 샘을 터뜨리시는 주님이신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하나님을 신뢰하된 끝까지 신뢰해야 될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님의 끔을 품었다면 그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주님을 신뢰하는 선포와 믿음의 기도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해야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정말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고 바라는 것은 부르짖는 자의 샘 엠학고레가 우리의 삶속에서 퍼엉 터지기를 축원합니다.

부르짖는 자의 샘 이 엠학고레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믿음의 선포가 항상 우리들에게 있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은혜와 다짐

주님의 거룩한 꿈이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그 꿈을 이룰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나를 쓰시려 하시는 떄에 '주님 나를 써주소서.'라는 고백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손과 발이 될수있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