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로마서 10:8             

 제목 : 믿고 하는 말에 능력이 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얼마전 신경의학계에서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사람의 뇌안에 있는 언어 중추신경이 모든 신경계를 지배한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언어가 사람의 그 인생을 통치한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과 말은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3장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는 작은 말이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핸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매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믿음의 선포가 중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이 말에 대해서 무려 2400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잠언 18;20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니라.'

그리고 야고보서 3;5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큰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말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찬들을 보면 믿음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삶의 모습은 결코 아름답지 않습니다.

부정적이며 은혜가 없고 악해갑니다.

우리가 믿음의 말을 하고 살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과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믿음의 고백,말을 듣는것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고백을 들으시기를 원하시며 예수님꼐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앞에 믿음의 고백을 하는 사람 그 믿음대로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38년 병자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그가 믿음의 고백을 하기를 원하시며 물으십니다

'니가 낫기를 원하느냐?'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주가 그렇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그 고백을 듣고 그 믿음대로 하셨습니다.

소경 바디데오에게도 12년 혈루병으로 고침을 받은 여인에게도 그 고백을 듣고 그 믿음대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1장에 나오는 사가리아 제사장의 믿음없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그를 을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20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가정에 자녀가 태어났고 그 떄부터 제사장의 입이 열려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바로 예수님의 길을 예배했던 세례요한이였습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뜻을 두었는데 믿음없음으로 계속 거부하자 하나님은 그 입을 틀어막으시면서 까지 그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은 예배가운데 말씀을 주시지만 자신의 상황과 환경으로 그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신비주의라며 그 말씀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믿음없음으로 자신의 기준대로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11-23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

 

 신앙생활가운데 성령님이 명령하라고 선포하라고 말씀하실때가 있습니다.

그떄 우리가 해야될 모습은 바로 그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그 말을 믿는 것입니다.

의심치 않는 것입니다.

그럴때 윌가 믿음대로 선포한 그 말대로 될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찬들은 성령꼐서 그런 말씀을 주셔도 그 말씀을 믿지않고

성경은 현실에서현실을 초월하는 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영적인 말씀앞에 이성으로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영의 사람은 영의 생각을 육의 사람은 육의 생각을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육의 생각은 사망이고 멸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늘 성령의 민감한 영의 사람의 모습으로 믿음의 말을 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말씀을 믿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신앙생활가운데로 하나니므이능력이 나가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 신앙생활가운데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민수기 14-28절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 말씀을 붙잡고 우리의 가종 신앙생활가운데 믿음의 말씀만 선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믿음의 말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그 믿음의 말로인해 우리의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본문을 말씀처럼 그 믿음의 말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은혜와 다짐

주님 나를 통해서 주님의 기뻐하시는 믿음의 말들이 선포되게 하소서.

한치도 의심을 허락치 마소서.

한치의 믿음없음을 허락치 마소서.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육이되어 주님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주시는 믿음의 말씀을 선포하며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중보하며 나아갈수 있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