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5 주일예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무엘상 15:22-23

 

 

하나님의 마음은 예배가운데 선포되어집니다

성경을 읽을때도 우리 마음에 부어지기도 합니다

찬양할때, 기도할때도 우리 마음에 부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령이 어떻게 역사 하실지 모르기에 거룩함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고 영적인 감동이 있었을때가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고집을 버리고 주님 마음을 받아들이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누구인가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마음을 지켜 행하는 사람입니가 ?

보통 2종류의 사람을 볼수 있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과 말씀에 자기의 자아를 버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하나님이 기쁘시도록 반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반응의 모습을 보고 믿음이 있다 없다 하나님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반응은 어떻습니가 ?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질때에는 우리가 평탄할때 부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바라실때, 순종을 바라실때에는 항상 우리는 힘든 환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환경가운데서도 항상 순종을 원하십니다

그때에는 항상 믿음의 테스트도 같이 옵니다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바치라고 한것처럼

눈이 보이지 않는 맹인에게 실로암으로 걸어가 눈을 씻으라고 한것처럼

몃만명 모인곳에서 제자들에게 그들을 먹이라고 한것 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즉각 순종하는 믿음의 모습을 보여져야 합니다

주저하지 않고 갈등하지 않는 믿음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믿음의 모습이 귀하고 복되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우리는 순종에 대해서 잘못 아는 부분이 있습니다

순종이라함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압니다

그러나 참된 순종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계획하시고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는 특권이 있습니다

특권이라 함은 순종의 순간부터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나오라는 말을 듣고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난 것이 구름기둥과 불기둥, 그리고 매일매일의 만나였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축복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41:18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자기 가운데세 샘이 나게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근원이 되게 할것이라

순종의 유익은 순종뒤에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안에 부어지고 나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가 있을때에는 반드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순종이라는 앞에서 조심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어 질때에 말씀 그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앞일을 아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시기 때문입니다

55:8-9 이는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순종이 제사 보다 낫습니다

땅에서의 여정을 삶의 여정이라고 합니다

여정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여정들 가운데서 누구와 함께 걸어가고 있느냐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부어질때는 100%순종할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은혜와 결단

지금까지 순종의 모습은 어땠나 뒤돌아 봅니다

하나님 말씀 그대로가 아닌, 생각을 더하여 , 앞뒤를 보고 순종했던 모습은 순종이 아니였습니다

회개 합니다

그리고 순종 뒤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 마음을 헤아리며 그의 뜻대로 나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