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27일 주일예배

말씀 : 이사야 6:1-8

제목 :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요즘은 불경기라서 일자리를 찾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회사입장에서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요즘 회사에서 찾는 사람은 3가지를 본다고합니다.

첫번째 성격이 좋은사람.

두번째는 실력있는사람

세번째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줄사람을 찾는다고합니다.

하나님도 사람을 찾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을 이끌기위한 모세를 찾으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 말씀을 전할 사도 바울을 찾았습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하기전에 먼저 했던 것이 12명의 제자를 찾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이시대로 사람을 찾고있습니다.

큰뜻이든 작은뜻이든 지금도 하나님은 사람을 찾고있고 우리모두가 찾은바 돼는 사람이 돼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찾으시는가?

오늘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어떤사람인가?

오늘 본문이 그 내용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을때는 웃시야 왕이 죽을때입니다.

웃시야 왕은 이스라엘을 부흥시킨 왕중 한명입니다.

그때 수도공사를 하여 농사가 잘돼었고, 백성들이 풍성해졌습니다.

정치,군사 모든 면에서 이스라엘을 부흥시켰던 왕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자기 관리가 돼지않아 교만해졋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졌서 하나님과 멀어졌고, 지금 당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몰랐던겁니다. 결국 자기생각,자기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했고, 하나님보시기에 악했습니다.

결국 웃시야왕은 문둥병으로 회초리를 치셨습니다.

 

우리가 어려울때보다 더 잘돼었을 때 주님앞에 더 나아가야할줄로 믿습니다.

늘 변함없는믿음 그러한 믿음의 소유가자 돼시기를 바랍니다.

 

왜많은 사람중에 이사야를 쓰셨을까?

바로 온전히 거듭난 사람이였기에 이사야를 쓰셨습니다.

이사야는 환상을 봤을 때 자기에 타락한 모습을 보고 떨면서 회개했습니다.

환상이나 주님의 임재가 중요한것보다, 이사야가 내입술의 죄 때문에 죽을것이다 하면 회개할 때

하나님은 그 위에 성령을 덮으셨고, 그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이제는 육에속한 사람이 아니라 영에 속한 사람으로 태었나고, 그때 이사야를 부르셧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났다면, 우리도 변화돼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를 찾고 찾는자 만나준다고했습니다. 우리가 그 믿음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의 변화가 일어나야 됄줄믿습니다.

어떻게하면 하나님을만날수있을까? 바로 오늘 본문의 이사야의 모습이 됄 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수있습니다. 우리의 자신을 회개할 때 하나님을 만날수있습니다.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결국 그사람이 하나님의 쓰임받는 사람으로 택함이됍니다.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우리가 살아가는 이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저와여러분이 돼기를 바랍니다.

 

은혜와 결단

내자신을 돼돌아 보면 어려울때나 즐거울때나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자가 됄것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