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님의 사랑에 답하는 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만드셨는데 이것은 인간에게 주시기 위해서이다.

인간을 사랑하셨기에 이 모든 것을 만들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짓밟게 된다.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탄의 속삭임에 선물로 주신 에덴을 버리고 하나님을 배신하게 된다.

이런 인간과 하나님은 같이 살 수 없었음으로 에덴에서 쫓겨나고 고난의 삶을 살게된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아들을 믿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에덴에서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켜 주셨다.

지금도 사단이 역사히고 있기에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해주며 끝까지 사랑해줄 분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려면 사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영의 말씀이며 사랑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 자신안에 있는 사랑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우리 인간이 맺은 열매는 사망 뿐이다.

우리가 살 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뿐이다.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며 그 은혜를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한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에 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배신자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는 순간이 있으니 이것 보다 더 큰 죄가 있을까?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순간 그것이 하나님을 짓밟고 내가 서게되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사는 것이 힘들고 피곤하고 어쩔  때는 세상을 떠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반하는 세상의 모습을 보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은 어떤 만물 보다도 귀하고 복받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품지 못하고 사단에 마음을

잘 빼앗기는 것 같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어서 그렇겠지만 말씀처험 내

마음을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게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귀한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켜가는 것도 아는 것 만큼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겠다.

주님께 전력을 다하자...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기를 힘쓰자...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