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 |
とりなしお祈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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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kolooi | 1226 | 2010-10-18 |
ハレルヤ!主を褒め称えます!アガペチャージの皆さん!お祈りのお陰で2週間前に就職が出来ました!アジアでもっとも大きな日本の出版社に採用され、日本語コーディネーターとして勤めています。不思議なのは、前10回の面接試験より、今回は面接の初日に採用さ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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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박안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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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22 | 2010-10-18 |
주님을 향한 갈망과 사랑을 주소서.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살게 하소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많이 사랑합니다.
주님, 나를 보지 않고 오로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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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노종인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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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900 | 2010-10-18 |
영적인 것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온전히 성취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거룩하게 진실하게 예수님의 의를 가지고 살게 하소서.
주님 성품 닮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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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이지은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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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30 | 2010-10-18 |
주님,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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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이소엽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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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132 | 2010-10-18 |
항상 예수님이 마음에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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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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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32 | 2010-10-18 |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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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이영란 집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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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97 | 2010-10-18 |
영적 목마름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시고
육적 목마름을 성전에서 넘치게 채우시는 은혜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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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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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34 | 2010-10-18 |
주님의 것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더 기쁨으로 순종하고
풍성한 우리 가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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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김도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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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138 | 2010-10-18 |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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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山口朋子サモニ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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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882 | 2010-10-22 |
児童手当を主にお渡しします。
真心をこめて、信仰をこめて主の喜びことが私の喜びだからです。
主の憐れみのゆえ感謝します。
私が主の思いを伝えるものとして主の使命をいつも意しまして
生き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主の恵みのゆえ講壇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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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中澤修身執事の家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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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67 | 2010-10-23 |
가정예배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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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노종인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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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119 | 2010-10-23 |
주님, 감사합니다.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그 은혜에 바르게 반응하며 보답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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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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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10 | 2010-10-23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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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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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110 | 2010-10-23 |
저희에게 말씀을 주시고
믿고 순종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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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
김일서 집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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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156 | 2010-10-25 |
아동수당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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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노종인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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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08 | 2010-10-25 |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주만 바라보며 주님을 기쁘세 해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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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박안나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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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916 | 2010-10-25 |
나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내 안에 오직 주님만 거하소서.
주님을 더욱 알고 주님의 몸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 감사함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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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이소엽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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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927 | 2010-10-25 |
친구와 친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의 입조심을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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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田国重執事、黒住文恵姉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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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506 | 2010-10-25 |
利優を本当に守ってくれるのは金銭や物質ではなく、神様ただお一人です。
利優が生きておられる神様の愛を感じ、また幼くても神様を愛する者となりますように。
児童手当てを心と共に捧げます。
感謝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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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神様感謝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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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 Nakamura | 988 | 2010-10-27 |
ハレルヤ!! 昨日の朝、崇さんと自転車で六本木の劇団に向かっていると青山で保育園にシオン君を連れて行く愛姉妹と偶然会いました。 その日は今崇さんが準備している演劇の劇場の仕込みの日でとても忙しい一日でしたが、 早朝から神様が霊的同労者に会わ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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